자려고 누웠는데 침대 밑에서 진동 소리.. 제 폰은 손에 있는데요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 안 와 글 올려요. 지금 남편은 거실에서 야구 중계 틀어놓고 치킨 뜯으면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소리 지르고 있는데, 저는 안방 침대 밑에서 건져... 일상 침대밑잠들수없는밤 2026.03.12 조회 118 ▲ 0 💬 19
"세상에 공짜 없다"더니 내 인생 공짜로 먹으려 한 너 제목 그대로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 요즘 뼈로 체감 중인 호구입니다.본가 떠나 상경해서 김대리 소리 들으며 5년을 숨 가쁘게 버텼습니다. 월세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일상 호구인생청산중 2026.03.12 조회 101 ▲ 0 💬 18
세탁소에 맡긴 명품 코트, 세탁소 사장 딸이 입고 인스타에 올렸네요. 안녕하세요. 평창동 근처에서 브랜드 비주얼 프리랜서로 일하는 30대 여자입니다. 지금 손이 덜덜 떨려서 키보드도 제대로 못 치겠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글 올립니다. 지난주에... 일상 명품은내운명 2026.03.09 조회 108 ▲ 0 💬 27
과외비 장기 미납한 사모님, 백화점 VIP 라운지에서 고상하게 커피 마시는 거 검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주요 학군지에서 중고등 영어·수학 가르치는 28살 프리랜서 과외 교사입니다.지금 손이 덜덜 떨리고 속이 뒤집혀서 어디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것... 일상 가난한성적제조기 2026.03.03 조회 148 ▲ 0 💬 21
다단계 가입시키려고 1년 동안 "생일 축하해" 공들인 친구 진짜 사람한테 소름 끼치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어요.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아 글 쓰는 게 힘드네요. 다단계가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여 사람을 낚는 게 말이 돼요?딱 1년... 일상 우정은개뿔 2026.02.23 조회 121 ▲ 0 💬 20
집안 원수 아들이 청혼했는데, 제 복수극의 시작인가요? 아빠가 남기고 간 건 빚쟁이 독촉장 뭉치랑 요양원 침대에 누운 엄마, 그리고 가슴팍에 15년째 박혀 있는 복수라는 칼자루뿐이었어요. 그 칼을 쥐여준 사람이 지금 제 맞은편... 일상 복수전공중 2026.02.10 조회 161 ▲ 1 💬 22
눈 때문에 고립된 펜션 산장인데 옆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 너무 당황해서 키보드가 제대로 안 눌려요. 여기 지도에도 잘 안 나오는 깊은 산골 펜션인데 낮부터 미친 듯이 폭설이 쏟아져서 진입로가 통째로 막혀 고립됐어요. 차는... 일상 눈속의방랑자 2026.02.07 조회 167 ▲ 0 💬 18
게임 정모 한다더니 제 카드로 호텔 스위트룸 결제한 길드원들 이거 제가 옹졸한 건가요? 지금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어서 키보드 오타 나면 이해 좀 해주세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토해냅니다. 내가 진짜 옹졸한 건지, 아니면 얘네가 선을 넘은 건지... 일상 호구는아닌데 2026.02.07 조회 147 ▲ 0 💬 16
10억 기부했다던 동네 유지, 우리 가게 배달비 천 원에 욕설함 진짜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서 새벽에 튀김기 불 끄고 바로 글 씁니다. 이 동네 골목 모퉁이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 간판 달고 버틴 지 5년째예요. 하루 종일 좁은 주방 튀김기... 일상 동네치킨집@@ 2026.01.23 조회 112 ▲ 0 💬 20
절친했던 언니한테 제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주식 맡겼는데 연락이 안 돼요... 이거 제가 너무 믿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당황해서 키보드가 제대로 안 눌려요. 딱 한 달 전에 알게 된 친한 언니한테 제 7년치 직장생활 전부라고 할 수 있는 5천만원을 증권계좌 통째로... 일상 믿었던도끼에발등 2026.01.16 조회 126 ▲ 0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