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를 발로 차고 '유세 떤다'며 침 뱉고 간 미친놈 고소합니다

진짜 아직도 손이 덜덜 떨려서 글 씁니다. 오늘 오후 2시쯤 OO백화점 정문 회전문 쪽에서 당한 일이에요. 저는 지금 임신 7개월이라 누가 봐도 배가 불룩 튀어나온 상태고, 아기 옷 좀 보려고 정문 유리문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거든요. 자동문이 열리자마자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딱 그 타이밍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문 손잡이를 잡고 먼저 들어가는 중이었는데 50대쯤 돼 보이는 아저씨가 바깥에서 문을 확 밀고 들어오더라고요. 배가 문틈에 낄 뻔해서 깜짝 놀라 "아저씨, 임산부 안 보여요? 좀 조심하시지" 딱 한마디 했어요.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이 "임신이 벼슬이냐? 유세 떨고 난리야" 하면서 대뜸 쌍욕을 퍼붓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말씀이 너무 심하신 거 아니에요?" 했더니 제 발밑 바닥에 칵 하고 침을 뱉더니 그대로 발로 제 배를 걷어차는 거예요. 중심을 못 잡고 대리석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았는데 그 인간은 "재수없네" 툭 뱉고는 유유히 매장 안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주변에 사람 몇 명 있었는데 다들 힐끔 보기만 하고 말더라고요. 그 넓은 로비에 보안요원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요.

겨우 일어나서 백화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배가 계속 딴딴하게 뭉치고 아랫배가 빠지는 것처럼 묵직해요. 지금 택시 타고 산부인과로 가는 중인데 이거 고소할 수 있죠? 정문 CCTV 돌리면 다 찍혔을 거예요. 제발 저런 인간 꼭 잡아서 처벌받게 하고 싶어요. 우리 아기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저는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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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사이다 2026.03.22 15:45
읽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만삭 임산부 배를 발로 차다니 저게 사람 새끼가 맞아요? 요즘 세상에 미친놈들 왜 이렇게 많아요. 님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저런 놈은 바로 구속이 답입니다. 아기는 괜찮아요? 당장 큰 병원 가서 정밀검사부터 다 받으세요. 뱃속 아기가 얼마나 놀랐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법이 이런 놈 잡으라고 있는 거죠. 끝까지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본인:새싹맘2026 2026.03.22 15:48
댓글 감사해요... 지금도 배가 계속 뭉쳐서 눈물만 나요. 아기한테 무슨 일 생길까 봐 너무 무서워요. 제발 저 사람이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논리철벽 판사님 2026.03.22 15:52
1. 본 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서는 목격자 진술보다 객관적 영상자료(CCTV 등)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2. 상대방이 ‘유세 떤다’는 폭언과 함께 침을 뱉고 복부를 가격하였다면 모욕죄와 폭행죄, 상해죄가 경합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3. 다만 임산부라는 사정은 양형에 참작될 뿐, 법원은 시비의 선후관계와 인과관계를 엄격히 심리합니다. 귀하께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을 먼저 하지 않았는지 냉정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법은 감정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배고픈악플러 2026.03.22 15:55
ㅋㅋㅋ 판사님 납셨네. 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는데 인과관계 타령이에요? 혹시 가해자 가족이세요? 아니면 공감능력 자체가 없는 거예요?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3.22 16:02
서사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단편적이군요. 백화점 정문이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대낮에 일방적 폭행이 발생했다면 이미 현장에서 제지되었어야 정상입니다. 병원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먼저 글을 게시하는 판단력 자체가 지적 수준을 드러냅니다. 낮은 사회적 자본과 충동적 언행이 이런 마찰을 자초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단호박 사이다 2026.03.22 16:05
와 진짜 말투 소름... 님은 공부만 했지 인성은 어디다 팔아먹었어요?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시네 진짜 역겹다
베베꼬인 빌런 2026.03.22 16:10
임신했다고 벼슬인 줄 아나 보네 ㅋㅋㅋ 유세 부리다 제대로 걸린 거 아님? 요즘 임산부라고 어딜 가나 특혜인 양 굴면서 민폐 부리는 사람들 보면 나도 침 뱉고 싶더라. 그리고 배를 걷어차였다면서 멀쩡히 글 쓰고 있어? 누가 봐도 합의금 노리고 쓰는 소설이네 필력 하나는 인정한다. 그 아저씨 연락처 있으면 줘봐 내가 소주라도 한잔 사주고 싶네 속이 다 후련하다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3.22 16:15
님 지금 쓴 댓글 임산부 모욕죄로 고소당하면 벌금 나옵니다. 온라인이라고 막 던지지 마세요. 머리 안 되면 입이라도 다무세요.
소금쟁이엄마 2026.03.22 16:22
헉 저도 둘째 임신 중인데 글 읽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저런 인간은 꼭 벌 받아야 해요! 백화점이면 정문 CCTV 무조건 있을 거예요. 안내데스크에 강하게 보관 요청하세요. 가해자 놓치면 끝이에요. 혹시 어느 지점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근처면 증언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아기 꼭 무사해야 할 텐데 너무 걱정돼요...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3.22 16:35
1. 팩트체크: 백화점 정문은 보안요원 상주 구역임. 폭행이 있었는데 아무도 안 말렸다? 2. 인성체크: 침 뱉고 걷어찼다는데 글쓴이가 먼저 소리 지르고 도발했을 확률 높음. 3. 지능체크: 억울하면 경찰 신고하고 접수번호 인증이 먼저임. 글 쓴 시각이랑 문장 보면 너무 침착하고 정리가 잘 돼 있음. 폭행 직후 경황없는 사람 글이 맞나? 주작 확률 90% 본다. 아니면 반박해보시던가.
본인:새싹맘2026 2026.03.17 03:41
너무 놀라서 손 떨면서 겨우 쓰는 거예요... 님처럼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 사람 때문에 피해자가 두 번 상처받는 거예요. 나중에 사실로 드러나면 꼭 사과하세요.
동네주민A 2026.03.22 16:55
어? 이거 오늘 오후 2시쯤 OO백화점 서문 쪽 일 아니에요? 저 그때 근처 지나가다가 명품백 든 분이 중년 남성한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봤거든요... 그게 혹시 글쓴이님인가요? 제가 보기엔 아저씨가 오히려 당황해서 뒷걸음질 치던데... 제가 다른 사건을 본 걸 수도 있어서 좀 헷갈리네요.
베베꼬인 빌런 2026.03.22 17:01
ㅋㅋㅋ 역시나 목격자 나오니까 입 닫네? 야 새싹맘 나와서 해명해봐. 니가 먼저 소리 질렀다며? 팩트야?
정의를위하여 2026.03.22 17:15
작성자님 가해자 인상착의 기억나세요? 저도 그 근처 자주 가는데 특징 알려주시면 같이 찾아봐요. 이런 건 무조건 공론화해야 해요. 뉴스 제보하세요! 요즘 이런 혐오 범죄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임산부는 보호받아야 하는데 발로 차다니... 세상이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3.22 17:30
동네주민A님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전형적인 피해자 코스프레군요. 자신의 무례함을 덮기 위해 신체적 취약성을 무기로 전가하는 행위, 대단히 천박합니다. 이런 허술한 서사에 열광하는 대중의 지적 미숙함도 참담하네요. 작성자님, 더 추해지기 전에 글 내리고 자숙하시길 권합니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포구보안관 2026.03.22 17:45
나 성지순례 왔다. 주작이든 아니든 임산부 배 건드린 건 선 넘은 거 맞지. 근데 글쓴이 닉네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예전에 맘카페 공구 관련으로 논란 있던 그분이랑 같은 닉 아닌가? 내 착각일 수도 있고. 일단 팝콘이나 까면서 결과나 지켜봐야겠다.
나이
32세
성별
여성
직업
전업주부 (전 홍보대행사 대리)
가족 관계
남편(대기업 IT 재직), 첫아이 임신 7개월차
실제 경제 수준
겉은 아파트와 명품으로 꾸몄지만 실상은 대출 이자와 카드 돌려막기로 버티는 빠듯한 형편
성격과 성향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피해의식에 젖어 자기 권리만 앞세우는 자기중심적 성향
숨겨진 과오
상대가 문을 열어줄 때까지 입구를 막아 버티다 모욕적인 말을 던지고 구두 쪽에 침을 뱉은 뒤 발을 먼저 내질렀음
도덕적 기준
모든 배려와 편의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본인의 거친 행동은 임신 스트레스로 정당화된다고 믿음
과거 행적
예전에도 음식점에서 원하는 응대를 받지 못하자 위생 문제를 트집 잡아 민원을 넣어 매장 운영을 어렵게 만든 적 있음
가치관
힘 있는 쪽이 우선이라는 논리를 내면화해 자신보다 낮아 보이는 사람을 깔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태도
일상
하루 대부분을 맘카페와 SNS에 머물며 타인의 일상을 훑어보고 깎아내리는 글로 자존감을 채우는 생활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0%에 가깝고 오히려 주변 사람을 몰아세워 자기 뜻대로 따르게 만드는 쪽에 가까움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작성자는 로고가 가득한 명품으로 치장했으나 과하고 천박한 인상이 강하고 상대는 평범한 중년 노동자 인상이나 작성자 눈엔 하찮게 보임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전혀 없음. 남의 시선보다 당장의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우선인 편임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이미 과장 글 의혹으로 여러 차례 지적받아 평판이 바닥났으나 닉네임을 바꿔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중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웃는 이모지를 붙여 비꼬는 투로 짧고 명령조로 말하는 습관이 일관됨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잘못이 드러날 것 같으면 갑자기 몸이 아프다며 아이 문제를 핑계로 병원으로 자리를 피하는 전형적인 회피 성향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유명 브랜드 가방과 고가 유모차를 보유했으나 카드 한도가 가득 차 남편 몰래 대출을 고민하는 상황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부모 지원과 남편 수입으로 겉만 번듯하게 꾸민 집이며 실제 순자산은 대출로 인해 마이너스 2억대인 상태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CCTV 사각지대를 이용해 넘어진 것처럼 보이게 연출하는 요령을 익혀둔 전력이 있음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직장 생활 당시 후배에게 교육 명목으로 과도한 압박을 주어 여러 명을 그만두게 만든 가혹한 선배로 기억됨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100%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 기준만 옳다고 여기며 법과 상식은 자신에게만 예외라고 생각함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허영을 과시하는 사진 촬영에 아이 학자금에 맞먹는 비용을 쏟아부을 정도로 집착하는 수준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일단 강하게 항의하고 절차를 통해 상대를 압박해 부담을 주는 방식을 즐겨 쓰는 편
게시글을 올린 뒤 백화점 보안팀으로부터 정문 영상이 확보됐다는 연락이 왔다. 그런데 확인 과정의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영상에는 작성자가 먼저 상대 남성에게 다가가 구두 쪽에 침을 뱉고 발을 내미는 장면이 또렷하게 담겨 있었고, 작성자가 주장한 배를 걷어차였다는 부분은 작성자가 상대의 옷깃을 잡고 늘어지자 상대가 뿌리치는 과정에서 발끝이 스친 것처럼 보일 뿐 직접적인 가격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내용이 커뮤니티에 퍼지자 응원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하게 식었고 오히려 작성자가 허위 주장과 명예훼손으로 법적 절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결국 작성자는 게시글을 지우고 운영하던 계정들을 모두 닫은 채 모습을 감췄으며 가족과 남편에게도 실상이 알려지며 혼인 관계를 정리하는 수순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피해자인 척 꾸며낸 허세가 결국 자신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