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의점 알바생이 영수증 뒤에 '오늘 속옷 색깔 예쁘네요'라고 적어줬어요.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글이라도 안 쓰면 미칠 것 같아 올려요.저 원래 피부과 관리 스케줄 때문에 밤낮이 완전 바뀌어서 새벽까지 안 자는 편이에요. 어제도 협찬 들어온 화장품... 일상 청담동의***공주 2026.09.25 조회 19 ▲ 0 💬 18
우리 집 강아지 털 깎아놓은 범인이 알고 보니 아래층 초등학생 너무 당황해서 키보드가 제대로 안 잡히네요. 방금 관리사무소에서 CCTV 돌려보고 오는 길인데 심장이 아직도 미친듯이 뛰고 식은땀이 멈추질 않아요.저 32살, 집에서 UI... 일상 댕댕이ㅁㅁ 2026.09.24 조회 22 ▲ 0 💬 22
당근마켓 짝퉁 직거래 사기꾼 잡고 보니 우리 과 과탑 너무 당황해서 오타 좀 나도 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고앱에서 프리미엄 헤드셋 직거래 사기꾼 잡았는데 마스크 벗겨보니까 우리 과 4년 내내 수석 놓친 적 없는... 일상 과탑의배신 2026.09.21 조회 20 ▲ 0 💬 21
문 앞에 둔 배달 음식, 앞집 아저씨가 쓱 가져가서 빈 그릇만 내놓네요. 오늘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일 겪어서 글 올립니다. 월급날이라 퇴근 시간 맞춰서 동네에서 소문난 중식당 요리 세트 시켰거든요. 탕수육이랑 짜장면 세트로 제일 큰... 일상 배고픈무명** 2026.09.21 조회 20 ▲ 0 💬 28
성적 안 나온다고 퇴근길 막고 윽박지르는 제자, 무서워서 집도 못 가겠어요 안녕하세요. 수도권 소재 대학원에서 조교 겸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지금 손이 바들바들 떨려서 집 앞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나와 학교 정문 앞 카페... 일상 전** 2026.09.17 조회 24 ▲ 0 💬 24
동기 단톡방에 올린 내 자취방 도어락 비번, 이게 실수라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핸드폰이 미친듯이 진동하더라고요. 밤새 무음으로 해뒀던 과 동기 단톡방에 안 읽은 메시지가 200개 가까이 쌓여 있어서 뭔가 싶어 들어갔는데 그대로... 일상 자취생A** 2026.09.16 조회 26 ▲ 0 💬 19
침수차 팔고 "물 좀 묻었다고 차 안 굴러가냐? 예민하네"라는 딜러 너무 당황해서 키보드가 두 번씩 눌리네요. 지금 머릿속이 하얗게 비고 속이 뒤집혀서 미치겠습니다.지난주에 진짜 큰맘 먹고 드림카였던 G80 중고 보러 대형 매매단지에... 일상 호갱탈출하고파 2026.09.14 조회 24 ▲ 0 💬 14
당근에서 원룸용 침대 무료 나눔 받았는데 매트리스 밑에 부적이 수십 장. 서울에서 혼자 원룸 자취하는 24살 여대생입니다. 어제부터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자고 이렇게 글 씁니다.이번에 좀 무리해서 평수 넓은 원룸으로 옮겼는데 보증금에 월세까지... 일상 자취생** 2026.08.26 조회 39 ▲ 0 💬 24
아침 출근길마다 제 차 유리창에 매일 침 뱉고 가는 105동 사모님. 아침마다 지하주차장 내려갈 때마다 혈압이 머리끝까지 치솟아요. 여기가 분양가로 꽤 유명했던 신축 대단지거든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남들 쉴 때 밤새워 작업하고... 일상 억울한○이 2026.08.20 조회 48 ▲ 0 💬 18
흰색 실크 드레스 입고 온 민폐 하객, 나보고 신부 주인공 병 걸렸냐고 쌍욕하네요. 오늘 내 인생에 딱 한 번인 결혼식이었는데 그대로 지옥이 됐어요.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아 글을 씁니다. 입장 10분 전에 로비 대리석 바닥에 조명 받으면서 하객 한 명이... 일상 ○ 2026.08.14 조회 53 ▲ 0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