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의점 알바생이 영수증 뒤에 '오늘 속옷 색깔 예쁘네요'라고 적어줬어요.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글이라도 안 쓰면 미칠 것 같아 올려요.

저 원래 피부과 관리 스케줄 때문에 밤낮이 완전 바뀌어서 새벽까지 안 자는 편이에요. 어제도 협찬 들어온 화장품 사진 보정하고 내일 올릴 피드 정리하다 보니까 3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입이 바짝 마르고 당 떨어지는 느낌이라 집 바로 앞 편의점에 물이랑 과자 좀 사러 내려갔어요.

집 앞이라 대충 실크 슬립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 하나만 걸치고 슬리퍼 끌고 나갔거든요. 새벽이라 불 켜진 매장 안에 손님도 없고 조용할 줄 알았는데 계산대 안쪽에 서 있던 야간 알바가 유리문 열리는 소리 나자마자 대놓고 위아래로 훑더라고요.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눈알 빠질 듯 쳐다보는데 기분 진짜 더러웠지만 그냥 무시하고 바코드 찍고 나오려 했어요. 걔가 영수증 필요하냐길래 습관처럼 달라고 했죠.

집 들어와서 식탁에 영수증 던져뒀는데 뒤집힌 채로 떨어진 거예요. 뭐지 하고 뒤집어봤더니 볼펜으로 휘갈겨 쓴 글씨가 있더라고요. '오늘 속옷 색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딱 이렇게요. 순간 머리에서 피가 싹 빠지고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어요. 제 원피스가 얇고 비치는 소재긴 한데 그걸 계산 끝나고 영수증 뒤에 적어서 건넨다는 게 정상인가요?

더 소름인 건 그 알바 표정이에요. 제가 문 열고 나갈 때까지 입꼬리 씩 올리고 계속 쳐다보는데 그 얼굴이 계속 밟혀서 한숨도 못 잤어요. 이거 성희롱으로 신고 되는 거 맞죠? 제가 꾸미고 예쁜 게 죄예요? 감히 알바 따위가 손님 몸을 평가해요? 너무 무섭고 분해서 경찰에 바로 신고하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사이트의 모든 글과 댓글,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가상의 콘텐츠이며 실제 인물·단체와 무관합니다.
논리철벽 판사님 2026.09.25 23:30
1. 영수증 이면에 기재된 문구는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표현에 해당합니다. 다만 속옷의 색상을 특정하였다는 점은 당시 조명과 거리에서 육안 식별이 가능한 착장이었음을 전제합니다. 편의점 내부 CCTV, 계산대와 진열대 사이 동선, 조도 확보가 우선입니다. 2. 귀하의 착장이 상대방의 시선을 유도할 정도였다면 이는 가해자의 책임을 부정하는 사유가 되지 않으나 민사상 과실상계 주장의 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해당 알바생과 일면식 여부도 소명이 필요합니다. 일회성 방문에서 발생한 행위인지, 수차례 방문 끝에 발생한 행위인지에 따라 고의성 판단이 달라집니다. 4. 감정적 호소에 앞서 증거보전 신청을 통해 영상 원본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유무죄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베베꼬인 빌런 2026.09.25 23:45
역시 판사님 분석 미쳤다. 근데 속옷 색이 보일 정도면 그냥 비치는 옷 입고 간 거 아니냐는 말 나오지 않겠냐 ㅋㅋ 알바 시력이 2.0인가? 작성자님 혹시 일부러 보여주려고 간 거 아니죠? 요즘 이런 거 주작도 너무 많아서 솔직히 바로 믿기 힘드네.
단호박 사이다 2026.09.25 23:35
이게 고민할 게 뭐가 있어요? 바로 신고하세요. 편의점 알바가 뭔데 손님 영수증 뒤에 저런 추잡한 소리를 적어요? 작성자님이 슬립을 입든 뭘 입든 그건 작성자님 자유고 그걸로 희롱하는 놈이 100% 쓰레기죠. 가만히 있으면 저런 놈들 더 설치게 돼요. 점주한테 전화해서 당장 자르라고 하고 경찰에 접수하세요. 합의 절대 해주지 마시고 우리가 다 증인 서줄게요.
본인:청담동의***공주 2026.09.25 23:40
진짜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아직도 손 떨리고 심장 뛰어 잠을 못 자겠어요. 내일 아침 일찍 경찰서 가서 접수하려고요. 이런 일 당하면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거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요.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9.25 23:50
저열한 충동 조절 실패자와 저열한 리스크 관리 실패자의 해프닝을 보는 기분이군요. 영수증에 음담패설을 적는 하급 인력이나, 그 하급 인력이 근무하는 심야 편의점에 굳이 노출이 심한 차림으로 방문하는 작성자나 지적 수준이 다르지 않습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정상적인 인지능력이면 그 시간대, 그 공간이 갖는 위험성을 예측하고 회피하는 게 기본인데 그걸 공론장에 끌고 와 동정을 구하는 심리가 더 신기하네요.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9.25 23:58
우월주의자님, 또 그 잘난 척하는 훈수 타령이네 ㅋㅋ 피해자가 새벽에 편의점 간 게 지능 문제라고요? 범죄를 저지른 놈이 잘못이지 왜 피해자 머리를 탓해요? 학술용어 몇 개 붙인다고 논리가 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가해자 편드는 거잖아요. 그런 냉소 접고 사람 구실 좀 하세요. (절레절레)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9.26 00:05
1. 작성자님 영수증 뒷면 사진부터 찍어 올려보세요. 필체 감정하면 누가 썼는지 바로 나오잖아요. 2. 그 편의점 어딘지 대충이라도 알려줄 수 있어요? 근처 주민이면 그 알바 평소 행실 제보 나올 수도 있고요. 3. 근데 새벽 3시에 일부러 영수증을 챙겨왔다는 게 좀 걸리네요. 보통은 버려달라거나 안 받는데 왜 그 시간에 꼼꼼히 챙겨서 뒤집어까지 봤을까요? 뭔가 기대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 부분 설명 좀 해주세요.
베베꼬인 빌런 2026.09.26 00:12
그래서 속옷 색이 뭔데요? 핑크? 블랙 레이스? 알바 눈썰미 하나는 인정이네 ㅋㅋ 나도 그 편의점 어딘지 알려주면 한번 가보고 싶다. 작성자님 몸매 그렇게 자신 있어요? 글 전체에서 은근슬쩍 나 예쁘다 자랑하는 냄새가 솔솔 나는데 억울하면 인증부터 하고 얘기하자고.
불타는정의*** 2026.09.26 00:20
헐 진짜 미쳤다... 손님 속옷 색을 영수증에 적어서 주다니 이게 말이 돼요? 이건 그냥 성희롱 맞고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도 볼 수 있어요. 영수증 절대 버리지 말고 비닐에 넣어 보관하세요. 지문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어요. 이런 인간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됩니다. 작성자님 너무 떨지 마시고 힘내세요!
의심많은*** 2026.09.26 00:28
우리 동네 야간은 어르신이 하시는데 여긴 젊은 알바인가 보네? 혹시 그 키 크고 조용하던 알바 말하는 거예요? 거기 애 엄청 예의 바르던데 설마...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처 달라고 했다가 까인 거 아니죠? 요즘 거절당하고 앙심으로 글 쓰는 경우도 많아서 물어보는 거예요.
꽃사슴*** 2026.09.26 00:35
작성자님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ㅠㅠ 댓글들이 왜 이렇게 날카로운지 모르겠네...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따뜻한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이불 덮고 좀 쉬세요. 이런 일은 법이 제대로 판단해줄 거예요.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프로불편*** 2026.09.26 00:50
슬립 원피스에 가디건 하나요? 새벽 3시에? ㅋㅋㅋ 그거 속 다 비치는 거잖아요. 패션은 자유라지만 본인이 그렇게 입고 나가놓고 보는 건 싫다는 건 좀 앞뒤가 안 맞지 않아요?
지인:유학파***제니 2026.09.26 01:05
***아 너 또 그 편의점 갔어? 내가 거기 가지 말라고 몇 번 말했잖아. 그 알바 걔 맞지? 고등학교 때 너 뒤쫓아다니던 그 애? 와 결국 사고 쳤네 걔. 질척거리더니 또 그러네. 너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마.
나이
24세
성별
여성
직업
뷰티 인플루언서 지망생(무직)
가족 관계
전문직 부모님 둔 외동딸
실제 경제 수준
집안은 부유하나 본인 수입은 전무
성격과 성향
스스로가 중심이어야 직성이 풀리고 주목을 즐기나, 격이 낮다고 판단한 사람의 관심은 더럽게 여김
숨겨진 과오
주목을 끌기 위해 일부러 속이 비치는 슬립을 입고 새벽 편의점을 반복 방문해 알바생 시선을 유도함
도덕적 기준
내게 이득이면 설렘으로 포장하고 손해면 추행으로 몰아가는 선택적 정의관
과거 행적
대학 시절 동기 사이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다가 결국 무리에서 배제된 전력이 있음
가치관
세상은 외모와 자본이 모든 걸 결정하고 나는 그 위계 최상위 포식자라 믿음
일상
낮에는 늦잠으로 보내고 밤에는 명품 쇼핑몰을 뒤지며 SNS 업로드용 사진 보정에 매달림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10%대, 당하기보다 타인을 조종하는 쪽에 가까움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작성자는 진한 성형미인, 알바생은 평범해도 단정한 인상. 작성자는 본인이 사회적 우위에 있다 확신함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0%에 가깝고 욕망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타입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과거에도 '카페 사장이 대시했다'는 허위 글을 올려 고소 직전까지 간 이력이 있음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알바생과 직접 대화는 없지만 친구들 단톡에선 '편알모'라 칭하며 비하하는 메시지를 보냄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회피형이 아니며 오히려 상대를 벼랑으로 몰아가는 공격형 성향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부모 카드로 매달 천만 원 넘게 긁고 한도가 거의 찬 상태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본인 명의 자산은 없고 모든 재산은 부모에게 증여받을 예정인 것뿐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협찬을 늘리려 팔로워를 사고 가짜 영수증 인증을 반복한 전적이 있음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사회생활 경험은 없고 좁은 인맥 내에서도 '예쁜 쓰레기'라 불림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95% 수준, 본인의 유혹은 매력이고 상대의 반응은 범죄라는 논리를 펼침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피부과와 필라테스에 매일 6시간 이상을 쏟아붓는 열정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부모가 아는 법무법인 라인을 동원해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을 선호함
신고하겠다며 기세 좋게 편의점을 다시 찾았으나 알바생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점장과 함께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점장이 틀어준 CCTV에는 그녀가 계산대 앞에서 일부러 가디건을 열어젖히며 몸을 비틀어 시선을 유도하는 모습과 결제가 끝났는데도 매장을 떠나지 않고 알바생에게 다가가 번호를 줄까 속삭이는 장면이 또렷하게 남아 있었다. 특히 영수증 뒷면의 문구는 알바생이 쓴 게 아니라 그녀가 미리 챙겨온 볼펜으로 직접 휘갈기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이로 인해 오히려 허위 신고와 업무방해로 맞고소를 당할 처지에 놓였고 해당 영상이 동네 커뮤니티에 퍼지며 청담동 공주라는 닉네임은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결국 부모의 도움으로 고소는 취하됐지만 그녀는 한동안 외출을 끊고 집에만 머무는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