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애 소변 누리고 ‘청소부가 하겠죠’라는 엄마 소름 돋음

오늘 퇴근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탔는데 진짜 역대급 장면 마주쳤습니다. 문 닫히자마자 구석에 5살쯤 돼 보이는 남자애가 바지를 반쯤 내리고 바닥에 줄줄 싸고 있는데, 옆에 서 있는 엄마라는 사람은 명품 미니백 하나 어깨에 걸치고 유모차 손잡이에 한 손 얹은 채 폰 액정만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고요. 애가 싸는 동안에도 고개 한 번 안 돌립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머님, 아이가 지금 여기 오줌 싸고 있어요’ 했더니 그제야 폰에서 눈 떼고 저를 위아래로 한 번 쓱 훑더니, 대답이 ‘아 네, 애가 너무 급하다 그래서요’ 딱 그 한마디 하고 다시 톡창으로 고개 박더라고요. 사과는 커녕 눈 하나 깜짝 안 해요.

그 뻔뻔함에 혈압 올라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러면 어떡해요. 냄새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 다 쓰는 곳인데 이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따지니까 그때부터 진짜 본색 드러내더라고요.

‘관리비 내잖아요. 청소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분들이 돈 받고 치우는 게 일이잖아요.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라는데 귀를 의심했습니다.

와 진짜 등줄기에 소름이 쫙 끼치더라고요. 청소하시는 분을 무슨 개인 가사도우미쯤으로 아는 건지, 입 밖으로 어떻게 저런 말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나 싶고. 세상 전부 자기 편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말투에 그대로 배어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더 말 섞어봤자 입만 아플 것 같아 그냥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바로 관리사무소로 가서 상황 설명하고 CCTV 확인 요청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그냥 묻히면 안 될 것 같아서요.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원래 다들 이렇게 살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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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벽 판사님 2026.04.07 16:10
1. 공동주택 청소 인력의 업무는 일상적 유지관리에 한정되며, 입주자의 고의 또는 방치에 의한 오염까지 용인되는 권리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이는 관리규약 위반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작성자께서 느끼신 불쾌감은 사회통념상 충분히 수긍 가능하나, 현장에서 오염 상태에 대한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점은 향후 절차에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3. 본 사안의 핵심은 아동의 실수가 아니라 보호자의 책임 전가 발언에 있으며, 해당 언행이 입주민 간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요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베베꼬인 빌런 2026.04.07 16:20
판사님 또 판결문 쓰셨네 ㅋㅋ 애가 오줌 한 번 싼 걸로 손해배상이에요? 님은 어릴 때 바지에 실수 한 번 안 해봤어요? 애 엄마 태도는 별로지만 그렇다고 애까지 법으로 엮는 건 너무 과몰입 아니냐고요. 댓글마다 죄명 붙이는 버릇 좀 고치시죠.
단호박 사이다 2026.04.07 16:35
헐 진짜 미쳤다... 청소하시는 분이 치우면 된다니, 그럼 지 집 안방에 누가 오줌 싸놓고 ‘어차피 네가 치우면 되잖아’ 하면 가만히 있을 건가? ㅋㅋ 저런 마인드로 애 키우면 애도 그대로 배울 게 뻔하지. 작성자님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관리사무소에 공식 민원 넣고 특수청소 비용이든 뭐든 청구하게 하세요. 냄새 엘리베이터에 며칠 갑니다 진짜!!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4.07 16:50
전형적인 사회성 결핍 사례군요. 낮은 규범 의식을 가진 개체가 공동 주거 공간의 위생을 침해하고, 이를 ‘비용 지불’이라는 논리로 합리화하는 모습은 지적 자본의 빈곤을 그대로 노출합니다. ‘청소부가 할 일’이라는 발상은 본인의 계층 인식을 드러낼 뿐이죠. 물론 그런 이웃과 같은 승강기를 공유해야 하는 작성자의 주거 환경 역시 그다지 우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이다매니아 2026.04.07 17:05
와 말투 진짜 거슬리네. 작성자가 뭘 잘못했다고 주거 환경까지 평가질이야? 지적 자본 운운하기 전에 본인부터 사람 대하는 법부터 배우시죠. 분석하는 척하면서 그냥 비꼬는 거 다 티나요.
맘카페탈퇴자 2026.04.07 17:20
딱 보인다. 저런 엄마들 맘카페 가서 ‘엘리베이터에서 애가 실수 좀 했는데 어떤 여자가 애한테 막 뭐라 해서 애가 울었어요 ㅠㅠ’ 이렇게 피해자 코스프레 글 올리는 게 국룰이지. 제발 남한테 피해 줄 거면 본인이 수습이라도 해라. 그게 엄마 자격이지 쪽팔리지도 않나.
아파트대표 2026.04.07 17:45
우리 아파트도 작년에 똑같은 일 있었습니다. 바로 CCTV 확보해서 해당 세대 호출하고 사과 plus 엘리베이터 바닥 특수 세척 비용 고지서에 붙여서 청구했어요. 작성자님도 그냥 구두로 끝내지 마시고 관리소장이랑 동대표한테 문서로 남기세요. 여름에 오줌 냄새 한 번 배면 진짜 일주일은 갑니다.
지인:민정 2026.04.07 18:10
언니 이거 언니 아파트 얘기 맞아? 아까 전화할 때 목소리 완전 가라앉아 있더라니 이런 일이 있었구나. 언니 원래 애들 엄청 예뻐하잖아, 오죽했으면 이렇게 글까지 썼겠어. 그 여자 진짜 상식 밖이다. 오늘 일찍 쉬고 내일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내가 쏠게!
본인:ㅂ** 2026.04.07 18:25
민정아 고마워... 진짜 그때 너무 어이없어서 손이 덜덜 떨리더라. 엘리베이터 냄새도 그렇고 그 여자 말투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 톡은 이따 따로 할게, 고마워 정말.
청소노동자자녀 2026.04.07 18:40
저희 어머니도 아파트 청소 일 하시는데 이런 글 보면 속이 뒤집힙니다. 돈 받고 한다고 아무 데나 더럽혀도 된다는 발상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하루 종일 허리 굽혀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사람 인격 깔아뭉개는 말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결국 다 돌아옵니다.
팩트체크 2026.04.07 19:05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그 상황에서 사진 한 장 안 찍으셨어요? 요즘은 다들 바로 증거 남기는데 말로만 하면 나중에 그 엄마가 ‘그런 적 없다’ 발뺌하면 끝 아닌가요? CCTV 요청했다니 다행이지만 현장 사진 하나 있었으면 훨씬 확실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중립은개뿔 2026.04.07 19:30
아직도 중립 운운하는 사람 있냐? 애가 엘리베이터에 오줌 쌌는데 엄마가 ‘청소부가 치우면 되지’ 라고 했다잖아. 이게 무슨 토론할 거리임? 그냥 엄마가 100% 잘못한 거지. 작성자님 잘하셨어요. 이런 건 그냥 묻지 말고 단지 사람들 다 알게 해야 정신 차리지.
인생은실전 2026.04.07 20:00
그냥 원칙대로 가세요. 공동주택 관리규약 위반으로 신고하고 경범죄 관련 과태료도 가능한 사안입니다. 유모차 보니까 가격 꽤 나가던데 돈 쓸 줄은 알면서 책임질 줄은 모르나 보네요. 결국 돈으로 배워야 정신 차립니다. 합의 없이 끝까지 가세요.
나이
34세
성별
여성
직업
중소기업 경리 사무직
가족 관계
부모님과 별거 중, 자취 5년 차
실제 경제 수준
실수령 230만원대, 카드 리볼빙과 할부로 간신히 생활 유지 중
성격과 성향
밖에서는 조용하고 공손한 척하지만 온라인에선 거침없이 독설을 쏟아내는 이중적인 태도. 사소한 일에도 결벽증처럼 예민하게 굴며 자기 기준에 어긋나면 상대를 수준 낮게 깎아내림.
숨겨진 과오
예전 아르바이트할 때 상사의 잔소리에 불만이 쌓이자 식기 위생을 소홀히 하거나 보관 기한이 지난 재료를 그대로 사용한 적이 있음. 본인은 어쩔 수 없는 저항이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함.
도덕적 기준
본인이 피해를 보면 법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 줄 때는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쉽게 관대함을 내세움.
과거 행적
층간소음 갈등으로 윗집 현관에 불쾌한 오물을 두고 도망친 적이 있으나 증거가 부족해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감. 이후 동네 카페에 해당 가구에 대한 허위 소문을 퍼뜨리며 뒤에서 험담함.
가치관
세상은 결국 힘 있는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용하는 구조이며, 예의범절도 상대의 위치와 처지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음.
일상
퇴근 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커뮤니티를 샅샅이 살피고, 자신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의 단점을 찾아내 폭로하는 데서 유일한 재미를 느낌.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15%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상대 여성은 깔끔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인상에 고가의 유모차를 끌고 있음. 작성자는 평범한 옷차림 탓에 무시당했다고 느끼며 상대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한 상태임.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0%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자극적인 폭로글로 추천을 수천 개씩 받은 이른바 유명 고발러로 통함. 다만 최근 과장 의혹이 불거지며 예전 같은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태임.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떨려 제대로 항의하지 못했지만 글에서는 당당하게 맞선 것처럼 과장해 묘사함. 평소 메시지에서는 느낌표를 남발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말투를 씀.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힘 있는 상대 앞에서는 슬그머니 몸을 사리고 피하다가, 만만해 보이는 상대에게만 유독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이중적인 성향임.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최신 스마트폰 24개월 할부 진행 중, 명품 가방 대여 서비스 연체 상태, 카드 이월 잔액이 500만원을 훌쩍 넘은 상황임.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부모에게 빌린 보증금 2000만원이 전 재산이며, 투자 실패 후 남은 돈을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에 전부 넣어 둔 상태임.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유명 식당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주장하며 직접 가져간 벌레를 올려 사진을 꾸며 올렸다가 영업 방해로 문제가 되어 제재를 받은 적이 있음.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직장에서는 말 걸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점심시간에도 늘 혼자 구석에서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사람으로 통함.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98%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커뮤니티 활동에 하루 8시간 넘게 쏟고, 익명 유지를 위해 유료 가상사설망까지 결제하며 열성을 보이는 편임.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우선 휴대폰으로 촬영을 시작해 압박하고, 실제로 고소까지 갈 역량은 없으면서도 고소하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삶.
게시글 올린 뒤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움직여줬습니다. CCTV 확인해보니 해당 세대는 중간층 입주민으로 특정됐고 소장님이 직접 찾아가 강하게 경고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잡아떼던 상대도 영상 이야기가 나오자 특수 청소 비용과 엘리베이터 점검 비용 일부를 물어주기로 했다네요.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이사 가야겠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후 아파트 단체 대화방에도 이야기가 퍼져 그 유모차가 보이면 다들 슬쩍 피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거창한 정의구현까지는 아니어도 그 뻔뻔함이 결국 본인에게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