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밥그릇에 담배꽁초 버려둔 주인, 학대로 신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진짜 가만히 있으면 속이 터질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빌라 2층에 사는데 바로 옆집 남자가 키우는 중형견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데 낮이고 새벽이고 할 것 없이 미친 듯이 짖어대서 재택 작업은 커녕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그래도 이웃이니까 꾹 참고 살았죠.

그런데 오늘 아침 8시 반쯤 출근하려고 현관문 열고 복도로 나왔는데 옆집 현관 앞 타일 바닥에 놓인 스테인리스 밥그릇 안에 사료 위에 담배꽁초 한 개가 버젓이 꽂혀 있는 겁니다. 처음엔 쓰레기가 날아든 줄 알고 눈을 의심했어요.

바로 그때 옆집 남자가 계단 쪽에서 담배 한 대 다 피우고 들어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그릇을 발끝으로 툭 밀면서 손가락으로 꽁초를 털어 넣고 문 열고 들어가더라고요. 그 옆에서 강아지는 뭣도 모르고 꼬리 미친 듯이 흔들면서 주인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뭐가 학대입니까? 사료에 니코틴 다 배면 그대로 먹은 애는 바로 병원행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바로 휴대폰 꺼내 사진 박아뒀습니다. 꽁초가 사료에 박힌 게 선명하게 찍혔어요.

이런 사람은 당장 신고해서 다시는 개 못 키우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경찰이나 구청에 신고하면 처벌받을 수 있는지, 학대로 인정되는지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강아지 눈망울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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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벽 판사님 2026.03.12 10:14
1. 첨부된 사진 1매만으로는 동물보호법상 학대를 단정할 법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학대의 성립에는 고의성과 반복성, 그리고 해당 이물질로 인한 건강상 위해 사이의 인과관계가 수의학적 소견으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2. 주인의 행위가 일회성 부주의에 기인한 것이라면 이는 형사처벌 대상인 학대가 아닌 민사상 과실의 영역에 해당할 여지가 큽니다. 감정적 단정보다는 행위 일시와 장소, 평소 사육 태도에 대한 객관적 기록을 시계열로 확보하여 보존하시기 바랍니다. 3. 아울러 해당 밥그릇이 사유지 경계 내에 위치한 경우 무단 촬영 및 게시 행위는 주거침입이나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역고소의 빌미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하십시오. 법은 정서보다 입증된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합니다.
단호박 사이다 2026.03.12 10:20
판사님 또 법전 타령이시네 ㅋㅋ 개 밥그릇에 재떨이 짓 해놓은 게 정상으로 보여요? 글쓴이님 저런 원론적인 소리 듣지 마시고 그냥 구청 동물보호팀에 사진 들고 신고부터 박으세요. 증거 있는데 뭘 더 따져요? 저런 건 바로 조치 들어가야죠.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3.12 10:45
참으로 수준 낮은 광경이군요. 주거 형태와 생활 습관이 인적 자본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반영한다는 명제는 또다시 증명됩니다. 밥그릇을 재떨이로 쓰는 둔감한 소유자나, 타인의 현관 앞을 망원경처럼 들여다보며 정의를 외치는 관찰자나 결국 사회적 자본이 빈곤하다는 동일한 분모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열한 서사를 분석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 자체가 자원 낭비입니다. 본인의 삶이 왜 정상 궤도를 이탈했는지 거울을 통해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유유상종은 통계입니다.
베베꼬인 빌런 2026.03.12 10:52
ㅋㅋㅋ 문장마다 냄새가 진동하네. 혼자 엘리트 코스프레는 잘 하시네. 님도 지금 댓글 달면서 시간 버리고 있는 건 똑같은 거 아닌가요? 선민의식 하나는 올림픽 나가셔야겠네.
단호박 사이다 2026.03.12 11:10
작성자님 진짜 소름 돋네요. 저런 놈은 평생 개 근처에도 못 가게 해야 돼요. 저 사료 그대로 먹었으면 니코틴 때문에 바로 병원행이지 뭘 고민해요. 당장 112에 신고하고 동물단체에도 뿌리세요. 제가 아는 제보 링크 바로 걸어드릴게요. 이런 건 묻어두면 안 되고 무조건 공론화해서 바닥까지 보여줘야 정신 차려요. 힘내세요 우리가 다 지켜보고 있어요!
베베꼬인 빌런 2026.03.12 11:35
아니 다들 왜 이렇게 불 붙음? 사진 한 장으로 바로 학대범 낙인 찍는 게 더 무섭지 않음? 요즘 조작글 천지인데 ㅋㅋ 솔직히 글쓴이가 시끄러워서 열받아서 직접 꽁초 올려놓고 찍은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드네. 옆집 내쫓으려고 판 짜는 거 아니냐고. 중립 좀 잡자고요 구도도 너무 딱 떨어지게 잘 나왔잖아.
강아지사랑짱 2026.03.12 11:42
님 제정신이에요? 사진에 꽁초가 박혀 있는데 피해자를 왜 몰아가요? 혹시 옆집 주인 지인이세요? 말투 보니까 평소에 님이 그런 짓 하고 다니니까 남도 그렇게 보이나 보네 진짜 소름이다.
행복한집사 2026.03.12 11:58
글 읽는데 손이 바들바들 떨려서 오타 날 지경이네요... 저도 리트리버 5년째 키우는데 우리 애 밥그릇에 재가 떨어졌다고만 해도 심장이 철렁할 것 같아요. 작성자님 엄청 놀라셨을 텐데 절대 직접 따지러 가지 마세요. 바로 신고가 답이에요 괜히 마주쳤다가 무슨 일 당할지 몰라요. 강아지 눈빛 생각하면 진짜 눈물만 나네요 하...
지인:익명K 2026.03.12 12:15
어... 미*언니? 닉네임이랑 말투 보니까 언니 맞는데 여기서 뭐해요? 저번에 언니 집 놀러갔을 때 옆집 개 때문에 미치겠다고 소독약이라도 뿌리고 싶다고 한 거 기억나는데 설마 이번에 뭐 한 거 아니죠? 사진 톤이랑 필터가 언니 인스타에 올리던 거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 돋네. 이거 진짜 언니가 한 거 아니죠?
본인:강아지수호천사 2026.03.12 12:22
누구세요? 처음 보는 분이 왜 반말로 아는 척하세요? 완전 사람 잘못 보셨어요. 글 내용이랑 상관없는 소설 쓰지 마시고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겁니다. 차단합니다.
팩트폭격기 2026.03.12 12:40
자 팩트만 정리해보죠. 1. 밥그릇이 놓인 위치가 복도 공용부인지 현관 안쪽 사유지인지부터가 불명확함. 2. 꽁초가 단 하나라는 건 고의적 학대보다 바람에 날리거나 무심코 떨어뜨린 부주의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3. 작성자는 평소 소음 때문에 옆집에 극도의 적대감을 가지고 있음. 전형적인 마녀사냥 각이네요. 동물학대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여론 선동하는 수법이죠. 속지 마세요. 진짜 상습 학대면 그릇이 재떨이가 되어 있어야지 왜 사료는 멀쩡하고 꽁초 하나만 덩그러니 있냐고요? 너무 티나요.
중립기어 2026.03.12 13:02
와 댓글들 보니까 양쪽 다 말이 되서 더 헷갈리네. 근데 밥그릇에 꽁초 박힌 건 팩트잖아요. 진짜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면 아무리 정신없어도 저렇게는 안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동물자유 2026.03.12 13:25
저희는 동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작성자님, 망설이지 마시고 관할 구청 동물보호팀에 학대 의심 민원으로 접수부터 진행하세요. 촬영하신 사진은 정황 증거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절차나 구조 관련 도움이 필요하시면 쪽지로 연락 주세요. 방치된 아이를 위해서라도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선민의식에 찌든 냉소적 빌런 2026.03.12 13:50
우와 다들 정의의 화신들이네 박수라도 쳐줘야 하나? 남 걱정할 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챙기세요. 크게 보면 그냥 운입니다. 하필 저런 주인을 만난 개의 운명인 거죠. 그걸 가지고 우르르 몰려와서 흥분하는 꼴이 참 볼만하네요. 감정 과잉에 이성 실종인 시대라더니 딱 수준이 보이네. 이런 저급한 낚시글에 춤추는 것도 참 한심합니다.
나이
34세
성별
여성
직업
프리랜서 디자이너 (현재 구직 중)
가족 관계
혼자 살며 부모와는 연락 끊긴 상태
실제 경제 수준
통장 잔고 50만원도 안 남았고 리볼빙 돌려막기로 겨우 버티는 형편
성격과 성향
예민하고 결벽이 심해 자기 공간만 깨끗하면 된다고 여김. 남의 작은 실수에는 불처럼 화내면서 정작 자신의 큰 잘못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편
숨겨진 과오
옆집 개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아 짖을 때마다 초음파 기기를 켜고 문틈 사이로 소독약을 뿌린 적이 있음
도덕적 기준
나에게 피해를 주면 어떤 식으로든 되갚는 건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식의 뒤틀린 논리를 고수함
과거 행적
예전 직장에서 동료 뒷조사를 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다 들통나 권고사직으로 쫓겨난 적 있음
가치관
세상은 강한 자가 지배하고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존재는 모두 사라져야 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를 신봉함
일상
낮밤이 바뀐 생활을 하며 하루 대부분을 커뮤니티 글 확인하고 악성 댓글을 다는 데 쓰고 있음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10% 수준으로 당하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를 심리적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 주도형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상대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남성이고 본인은 우아한 상류층처럼 꾸미며 백수 생활을 포장 중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0%에 가깝고 겉으로는 착한 척 연기를 하지만 속마음은 이미 시커멓게 타들어간 상태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여성 커뮤니티에서 프로 고소인으로 소문났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자주 올리지만 매번 주작 의심만 받음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따옴표까지 정확히 맞춰 살벌한 경고 문자를 보내고 가끔 소름 끼치는 웃음 이모티콘을 섞어 씀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결정적 순간에는 기억이 안 난다고 발뺌하며 증거를 지우고 도망치는 전형적인 회피형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카드 한도가 이미 초과된 상태고 카드사에서 매일 독촉 전화가 걸려오는 상황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부모에게 받은 보증금 2000만원이 전 재산이며 그 돈마저 조금씩 깎여나가는 중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카페 알바 시절 사장에게 성희롱 당했다고 거짓 폭로했다가 CCTV에 들통나 사과문을 쓰고 도망침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어디서나 기피 1순위로 찍히며 조직마다 분란을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 취급을 받음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99%로 자신이 소독약 뿌리는 건 정당방위라면서 남이 꽁초 버리는 건 천인공노할 학대라고 주장함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커뮤니티 여론몰이와 실명 비하 댓글 작성에 인생의 80%를 쏟아붓는 수준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무조건 경찰 신고와 고소부터 남발해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소송 중독 성향
글이 올라가자마자 커뮤니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댓글에는 당장 주인을 찾아 혼내줘야 한다는 분노가 들끓었다. 그런데 며칠 뒤 옆집 남자가 직접 나타나 복도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영상에는 작성자가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사료 그릇에 담배꽁초를 넣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증거 조작이 드러나자 작성자는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무고로 역고소를 당할 처지에 놓였고 곧바로 계정을 지우고 잠적했다. 현재는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고 짐을 정리 중이며 경찰 조사실에서도 옆집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환청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