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 만점의 비밀? 선생님 명품 시계가 제 답변이네요

요즘 애들 왜 이렇게 유난 떠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마침 담임쌤 생신이기도 하고 우리 아버지 서재 벽면 금고 열어보면 안 차고 처박아둔 명품 시계가 수두룩하거든. 그중에 아버지도 까먹은 것 같은 거 하나 골라서 백화점 포장지로 곱게 싸서 교무실 앞 복도 구석에서 슬쩍 드렸지. 처음엔 선생님도 손사래 치시더니 케이스 열고 로고 확인하자마자 입꼬리가 귀밑까지 올라가더라. 그 뒤로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어깨 툭툭 치면서 “잘 지내지?” 하고 챙겨주시는데 분위기 완전 달라졌음.

그리고 이번 수행평가 솔직히 답안 반쪽짜리로 대충 냈는데 역시나 만점이더라. 선생님도 내 성의를 기억해주신 거지. 이게 사회생활이고 윈윈 아님? 솔직히 능력 있는 부모 만난 것도 실력이잖아. 있으면 누리는 게 당연한 거지.

근데 옆자리 반장 놈이 그걸 보고 뇌물이니 청탁이니 하면서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하는 게 진짜 역겹다. 지는 편의점 비타민 음료 한 병 갖다 드리고 생색내더니 내 정성은 뇌물로 몰아서 교육청에 찌르겠대 ㅋㅋ 이거 완전 질투 맞지? 그냥 무시하고 가야 하나 아니면 아버지 거래하는 로펌에 한 번 물어봐서 입 좀 다물게 해야 하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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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벽 판사님 2026.02.02 14:25
1. 귀하가 ‘정성’이라 칭한 그 시계는 교육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전형적인 대가성 뇌물에 해당합니다. 2. 성적은 학생 개인의 역량으로만 평가되어야 하며, 부모의 자본이 평가의 잉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3. 부실한 답안에 만점이 부여된 사실 자체가 이미 청탁과 대가관계의 강력한 증거로 작용할 것이며, 이는 향후 감사 시 불리하게 참작될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학군** 2026.02.02 14:27
아니 법 타령 좀 그만하세요.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훈수 두네. 좋은 부모 만난 것도 실력이라니까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꼰대처럼 굴지 말고.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2.02 14:31
야 현실감각 좀 챙겨라 ㅋㅋ 그 시계 선생님이 손목에 차고 교실 들어오는 순간 바로 교육청 민원 들어간다. 전수조사에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둘 다 엮이는 거야. 그리고 그거 아버지 금고에서 몰래 빼왔다며? 그건 절도까지 얹히는 거다. 반장이 뇌물이라고 경고한 건 너 살리려고 한 건데 그걸 질투로 보는 거 보면 진짜 머리 수준 답 없다 절레절레.
분노한고삼 2026.02.02 14:33
팩트 폭격 수호자님 말이 완전 사이다네요. 저는 수행 하나 쓰려고 밤새워 자료 찾는데 시계 하나로 만점이면 진짜 현타 오죠. 저런 애 때문에 성실하게 하는 애들만 바보 되는 거예요. 제발 제대로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2.02 14:40
당신의 서술에서 느껴지는 천박함은 실로 압도적이군요. 진정한 상류는 교양과 성취로 계급을 증명하지, 값비싼 물건 하나로 성적을 매수하려 들지 않습니다. 당신의 행위는 결핍된 사회적 자본을 물질로 메우려는 전형적인 보상심리이며, 그마저도 아버지의 자산이지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비루해 보입니다.
학군** 2026.02.02 14:42
하류 운운하는데 웃기네. 그 싸구려 소리 할 거면 시세라도 알고 말해라. 너 평생 모아도 못 만질 가격이다. 우리 집은 시계 하나에 네 연봉 박는 수준인데 어디서 계급 타령이야? 수준 낮게 굴지 마라.
선민의식에 찌든 냉소적 빌런 2026.02.02 14:55
와 다들 또 도덕 발작 버튼 눌렸네 ㅋㅋ 원래 학교 바닥이 다 그렇게 돌아가는 거 다 알면서 왜 호들갑이야? 작성자는 그냥 대놓고 티 낸 게 멍청한 거지 머리 쓴 건 맞잖아. 그리고 반장이라는 애도 웃기네. 뇌물 타령 할 시간에 시계 하나 더 뜯어낼 궁리나 하지. 다들 위선 떠는 거 역겹다.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2.02 14:57
또 중립병 걸려서 양비론 까네. 관습이랑 범죄도 구분 못 하면서 남들보고 발작이라니 어이가 없네. 너 같은 애들이 현실에서 제일 눈치 없고 무능한 거 알지?
학부모모임회장 2026.02.02 15:05
같은 학교에 이런 학생이 있다는 사실에 등골이 서늘하네요. 학부모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학교운영위원회와 교장실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교육 현장이 어디까지 무너졌는지 참담합니다.
정직한노력파 2026.02.02 15:15
나는 수행 하나 때문에 영단어 백 개씩 외우고 피눈물 나게 공부하는데 너는 시계 하나로 만점이라니 허탈해서 말이 안 나온다. 네가 말하는 ‘정성’ 때문에 밤새 노력한 애들 땀이 다 짓밟혔다는 걸 알기나 해?
유명학원가강사 2026.02.02 15:28
학생, 이 글 당장 내리세요.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까지 징계 대상 됩니다. 요즘 교육청 감사 얼마나 칼 같은데 이걸 자랑이라고 올리면 어떡해요. 지금이라도 가져간 시계 돌려받고 사과하는 게 살 길입니다.
본인:학군** 2026.02.02 15:35
아니 왜 다들 나한테만 난리야? 선생님도 받으시고 기분 좋아하셨고 나도 좋은 점수 받았는데 제삼자들이 왜 발작이야? 한국 사람 오지랖 진짜 지긋지긋하네. 어차피 댓글 안 볼 거니까 하고 싶은 말들 마음껏 하세요.
김** 2026.02.02 15:48
야 너 진짜 미쳤냐? 지금 반 애들 단체톡방에서 네 글 다 돌고 있어. 반장이 진짜 교육청에 신고한다 그러고 너 저번 경시대회 대필 맡긴 것도 다 폭로하겠다는데 감당 가능하냐? 제발 톡 좀 봐라.
학군** 2026.02.02 15:50
지훈아 너까지 왜 호들갑이야? 걔가 떠들든 말든 우리 아버지 쓰는 로펌 한 통이면 다 조용해져. 너는 애들 입단속이나 좀 해줘. 나중에 밥 한번 제대로 살게.
정의구현맨 2026.02.02 16:02
박제 완료. 교육부 신문고에 민원 접수했고 해당 학교 담임 실명 포함해서 신고 들어갔습니다. 캡처 다 떠놨으니 지워도 소용없어요. 당신 같은 사람이 교문 밖으로 나오는 걸 끝까지 막겠습니다.
나이
18세
성별
남성
직업
고등학생
가족 관계
대기업 임원 출신 부친과 전직 교수 모친
실제 경제 수준
국내 최상위 자산가 가문 자제
성격과 성향
선민의식이 강하고 모든 가치를 돈으로 재단하는 극단적 물질만능 성향
숨겨진 과오
경시대회 출품작을 대필 업체에 맡겨 수상한 이력이 있음
도덕적 기준
모든 가치는 자본으로 환산되며 규칙은 약자를 묶는 장치라는 신념
과거 행적
중학교 때부터 성적 관리를 위해 고가 선물을 교사에게 건네온 전력이 있음
가치관
사회는 철저한 계급 구조이며 부가 곧 권력이고 정의라는 왜곡된 믿음
일상
수입차 시승과 명품관 VIP 라운지를 드나들며 이를 온라인에 과시하는 일상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5% 오히려 주변을 가스라이팅하며 판을 주도하는 지배적 성향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작성자는 명품으로 치장한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에 인상은 날카로운 편이고 반장은 평범하지만 단정하고 차분한 인상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0%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이익과 우월감 과시에만 몰두함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재력을 앞세운 과시성 게시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음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늘 명령조나 비꼬는 말투를 쓰고 돈을 상징하는 이모지를 습관처럼 남발함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정작 책임을 져야 할 결정적 순간에는 부모 뒤에 숨는 전형적인 회피형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부모 명의 법인 카드로 월 수천만 원을 쓰면서도 개인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부모에게 증여받은 부동산만 수십억 대에 이르는 전형적인 금수저 자산 구조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이전 학기 출석 인정을 위해 꾸며낸 진단서를 제출한 적이 있음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학교 내에서 돈을 무기로 한 서열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군림 중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98% 자신의 선물은 정성이고 남의 비판은 질투로 규정하는 극심한 내로남불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희귀 명품 시계 수집을 위해 전문 지식을 쌓고 수억 원을 쏟아붓는 수준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아버지 거래처 로펌 변호사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해 입을 다물게 하려는 성향
결국 반장이 예고대로 교육청에 익명 제보를 넣으면서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담임 선생님은 곧바로 직무에서 배제되어 조사를 받게 됐고 작성자 아버지는 거래하던 로펌을 앞세워 단순한 생일 선물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지만 백화점 포장지 속 시계의 중고 시세가 규정 한도를 아득히 넘긴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작성자는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재수 없게 걸렸다는 태도로 전학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