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안 주는 전 남편 사무실 앞에서 피켓 들고 쓰러졌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져서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전 차디찬 응급실 침대에 누워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아이는 이제 겨우 아홉 살입니다. 한창 맛있는 것 먹고 예쁜 옷 입고 싶어 할 나이인데, 전 남편이라는 사람은 이혼한 지 3년이 넘도록 양육비 한 푼을 안 주고 버티고 있어요. 법원 판결문이 있으면 뭐 하나요? 돈 없다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그만인걸요.

오늘 아침, 아이가 배고프다는데 쌀통은 비어있고 통장 잔고는 0원인 걸 보고 결심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 남편이 다니는 회사 앞으로 찾아갔어요. 오전에 피켓을 들고 서 있는데, 저 멀리서 전 남편이 새 차를 타고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내리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머리가 핑 돌았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양육비 좀 달라, 애가 굶고 있다'고 매달렸더니, 그 사람은 저를 벌레 보듯 쳐다보며 '나중에 얘기하자'고 밀치고 들어가버리더군요. 뒤따라가려는데 경비원들이 제 앞을 가로막고... 억울하고 서러운 마음에 소리를 지르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응급실이네요. 의사 선생님은 영양실조에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하시는데, 전 병원비 걱정에 눈물만 납니다. 아이는 지금 친정 엄마가 봐주고 계신데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서 전화도 못 드리겠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법이 있나요? 아빠라는 사람은 저렇게 호의호식하며 사는데, 엄마와 아이는 길바닥에서 죽어가야 하나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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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폭격 수호자 2026.04.07 10:30
님아 작작 좀 하세요. 저 거기 건너편 카페에 있었는데 친구랑 깔깔대면서 얘기하다가 전 남편 차 들어오니까 갑자기 피켓 들고 연기 시작하는 거 다 봤습니다. 쓰러질 때도 아스팔트 뜨거우니까 슬쩍 그늘 쪽으로 기어가서 눕던데 그거 건강 걱정해서 그런 거죠? ㅋㅋㅋ 진짜 보는 내가 창피해서 원. 아이 팔아서 감성팔이 하기 전에 본인이 명품 커뮤니티에 어제 올린 '새 가방 언박싱' 글이나 지우고 오시죠?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전 남편분 양육비 꼬박꼬박 보내고 있는 거 이미 지난번 소송에서 입증됐는데 왜 여기서 또 주작질인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상처공주** 2026.04.07 10:45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제가 언제 그랬다고... 그 가방은 선물 받은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아파서 쓰러진 걸 비웃다니요. 님도 그 사람이 보낸 알바인가요? 정말 무섭고 치가 떨리네요.
논리철벽 판사님 2026.04.07 10:55
귀하의 행위에 대해 법리적으로 판단해 드립니다. 1. 적법한 절차에 의해 양육비 증액 청구를 하지 아니하고 사적 거주지나 근무지에서 시위를 하는 행위는 업무방해죄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소지가 매우 높습니다. 2. 특히 '쓰러짐'을 연출하여 대중의 동정심을 사고자 하는 행위는 증거의 신빙성을 떨어뜨려 추후 재판에서 본인에게 극도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3. 양육비는 아이의 생존권이며 이를 부모의 개인적 소비나 과시를 위해 사용하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합니다. 지금 당장 감정적 선동을 멈추고 법원에 정식으로 답변서를 제출하십시오.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4.07 11:10
역시 판사님. 이런 하층민들의 저열한 감정 쇼를 논리로 잠재워 주시네요. 교육 수준이 낮으니 법적 절차보다 길바닥에서 눕는 게 빠르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참으로 미개한 풍경이군요.
냉정적 우월주의자 2026.04.07 11:25
전형적인 '약자의 서사'네요. 지능이 낮으면 돈을 버는 법을 모르니 타인의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하죠. 그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아이'와 '눈물'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얄팍한 상술은 수준 있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오히려 본인의 사회적 가치만 갉아먹는 짓이죠. 남편분이 왜 도망쳐서 양육비도 안 주려(혹은 정해진 것만 주려) 하는지 이 글만 봐도 사이즈 나옵니다. 유유상종이라지만 남편분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탈출 성공 축하드립니다.
선민의식 빌런 2026.04.07 11:40
오~ 우월주의자님 말투 여전하시네. 근데 저 여자도 여자지만 남편이라는 놈도 사무실 안에서 안 나오고 버티는 거 보면 둘 다 도긴개긴 아님? 끼리끼리 만나서 애만 고생시키는 헬조선 엔딩 굿~
정의감불타는엄마 2026.04.07 11:55
글쓴이님 힘내세요! 저런 악플 무시하시고요. 애 엄마가 오죽하면 저기까지 가서 쓰러졌겠어요. 남편이라는 사람 진짜 천벌 받을 거예요. 양육비를 안 주면 애는 뭘 먹고 살라는 건지... 당장 회사 이름 공유해주세요.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정신 차리죠!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4.07 12:05
아지매요... 상황 파악 안 됩니까? 저 여자 어제 80만 원짜리 피부 관리 받았다고 자랑질하던 사람이에요. 그 돈이면 애 소고기 몇 달을 먹입니다. 무지성 공감 좀 그만하세요.
선민의식 빌런 2026.04.07 12:15
와~ 다들 성인군자 나셨네. 팩트네 논리네 따지면서 한 명 매장시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인들 냄비 근성 하나는 알아줘야 함. 저 여자가 주작을 하든 말든 그게 니들 인생이랑 무슨 상관? 그냥 팝콘이나 뜯으면서 보면 되지 왜 이렇게 정색하고 달려들까? 님들 거울이나 보세요. 남 욕하면서 도덕적 우월감 취하는 꼴이 저 여자 쓰러진 거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
사무실목격자** 2026.04.07 12:30
저 저 회사 직원인데요. 전 남편분 진짜 불쌍해요. 이혼할 때 전 재산 털어서 주고 매달 양육비 200씩 꼬박꼬박 보내주는데도 이 여자가 수시로 회사 전화해서 난리 피우고 협박하고... 오늘 쓰러진 것도 경비 아저씨가 제발 가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어머 나 현기증!' 하면서 자리에 눕더라고요. 폰은 왜 손에 쥐고 안 놓던지 ㅋㅋㅋ
상처공주** 2026.04.07 12:45
거짓말 마세요! 전 남편 돈으로 매수된 분인가요? 제가 언제 그랬다고... 저 진짜 죽고 싶어요.
단호박 사이다 2026.04.07 13:00
죽고 싶다는 사람이 커뮤니티 댓글은 어쩜 이렇게 정성스럽게 다나요? 죽을 힘 있으면 아이 밥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명품 백 팔아서 카드값부터 갚으시고요. 피해자 코스프레도 지능이 있어야 하는 건데 님은 너무 티 나서 안쓰럽네요. 전 남편분 변호사 선임하셨다는데 곧 법원에서 실물 영접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분노조절장심 2026.04.07 13:15
진짜 역겹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런 가해자들의 연극에 놀아나게 됐나? 애가 볼까 무섭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 야! 너 정신 차려. 네가 지금 하는 짓은 모성애가 아니라 범죄야!
지인:슬기** 2026.04.07 13:30
정**! 너 진짜 대단하다. 어제 나랑 강남에서 브런치 먹으면서는 '오늘 한탕 크게 해서 백 하나 더 사야지' 하더니 진짜 실행에 옮겼네? 너 우리 돈 빌려 간 거나 갚아. 애 병원비 급하다고 빌려 가더니 그 돈으로 눈 밑 지방 재배치 한 거 다 아니까. 이 글 안 지우면 나도 네 단톡방 내용 다 깐다?
팩트 폭격 수호자 2026.04.07 13:40
와 지인 등판 ㅋㅋㅋㅋ 팝콘 좀 더 가져와야겠네. 슬기님 제발 다 까주세요. 이런 인간은 사회적으로 격리시켜야 합니다.
인생무상 2026.04.07 13:55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저런 사람이 내 이웃일까 봐 무섭네. 아이는 뭔 죄냐 진짜. 부모 잘못 만나서 평생 상처로 남겠네.
나이
38세
성별
여성
직업
전업주부(자칭 프리랜서 소셜 마케터)
가족 관계
9살 딸, 70대 친정어머니
실제 경제 수준
표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을 주장하나 실제로는 과거 위자료로 받은 현금을 은닉하고 있으며 리셀용 명품 가방을 다수 보유함
성격과 성향
극도로 자기중심적이며 연극성 인격 장애 성향이 강함. 타인의 동정심을 유도하여 이득을 취하는 데 능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음
숨겨진 과오
전 남편으로부터 받은 일시금 양육비 2억 원을 주식과 명품 구매로 3개월 만에 탕진함. 현재 아이의 학원비와 식비를 아껴가며 자신의 품위 유지비로 사용 중임
도덕적 기준
나에게 이득이 되면 정의고 나를 비판하면 마녀사냥이라는 이중 잣대를 가짐
과거 행적
결혼 생활 당시에도 과소비와 거짓말로 불화를 일으켰으며 이혼 후에도 아이를 무기로 전 남편의 본가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린 전력이 있음
가치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아이는 내가 살아가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방패임
일상
하루 종일 커뮤니티와 SNS를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불행을 전시하고 공감을 구걸함. 아이는 친정어머니에게 맡기고 자신은 카페에서 '불행한 피해자' 컨셉의 글을 작성함
가스라이팅 피지배 지수
5% (오히려 주변인을 가스라이팅하는 지배 지수가 95%임)
상대방과 외모 및 사회적 객관화 비교
작성자는 과한 성형과 필터로 보정된 외모에 집착하며 전 남편은 평범하지만 성실한 대기업 과장임. 객관적 평판은 전 남편이 훨씬 압도적임
평소'착한아이 증후군 '정도
0% (착한 척하는 가면에 불과함)
커뮤니티내 평판 및 이전글이력
여러 커뮤니티를 돌며 아이디를 세탁하며 활동함. 이전 글에서 '아이 병원비가 없다'고 구걸한 뒤 호캉스 사진을 올렸다가 박제당한 이력이 있음
갈등대상과의카톡 말투 및 이모지 사용 습관
전 남편에게는 상스러운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커뮤니티에는 세상 조신하고 연약한 말투로 글을 올림
결정적순간의' 회피형 '성격유무
자신의 과오가 드러나면 '아이 때문이었다'며 논점을 흐리고 잠수를 타는 회피형 성향
명품/ 소비 리스트 와 카드값 상태
S** 백 3개, L** 구두 5켤레 등 보유. 카드값은 리볼빙으로 연명하며 연체 직전이나 겉으로는 풍족해 보이려 함
자산 형성 과정 및 순자산 상세
부모님 유산 일부와 이혼 위자료가 전부였으나 현재는 거의 바닥나고 부채만 8천만 원 수준임
과거' 주작 (Fake)'전과 및 증거 조작 이력
전 남편의 폭언이라며 올린 카톡 캡처가 본인이 조작한 것으로 밝혀져 망신당한 적 있음
군대/ 사회 생활 에서의 평판 및 서열
직장 생활 당시 동료들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으며 인간관계가 매우 좁음
논리적 오류 및 내로남불 지수
100% (내가 하면 희생, 남이 하면 배신)
취미 생활 에투입하는시간과비용의 진심도
SNS 게시용 사진 촬영을 위해 렌탈 스튜디오와 고급 디저트에 생활비의 70%를 쏟아부음
갈등 해결 시'물리적/법적' 대응 성향
법적 근거 없이 일단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사무실 앞 1인 시위 같은 감정적 호소에 집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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